오늘은 여러가지 과일모양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 하는 시간이였답니다. 과일이 어떻게 소리 날까 ~ 신기해 하시면서 박자에 맞춰서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도 계시고 박자 신경쓰지 않고 마냥 어린아이처럼 흔들는 어르신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